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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시민플라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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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 알맹이 없는 껍데기가 된 우리에게>는 '2022 시민청 공간지원사업' 선정 전시로,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서울 시민청 시민플라자A에서 진행됩니다.
전시의 키워드인 ‘번아웃 증후군‘은 ’짧은 회복기간을 가진 동안 일에 너무 많은 노력을 소모한 결과‘를 뜻합니다.
본 전시에서는 현대인이 흔히 겪는 번아웃을 유쾌하게 풀어내고자 합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바나나껍데기는 현대인의 초상입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계속해서 반복해야만 하는 일상 속에서
우리의 알맹이는 점점 없어지고 껍데기만 남습니다. 껍데기는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어두운 방안에서
힘없이 늘어져 있기도 하지만 그들은 좌절에 눌려있지만은 않습니다.
기다리던 주말이 오면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이며 그 시간을 즐깁니다.
전시는 총 17점의 평면 작품과 관객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껍데기 노선도’를 만들 수 있는 코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번아웃 : 알맹이 없는 껍데기가 된 우리에게>를 방문한 관객이 지친 몸과 정신을 회복하고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후 원 : 서울문화재단, 시민청
(출처 = 시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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