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2.10.19 - 202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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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00 - 18:00 |
장소| | KCDF 갤러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서울 |
주소| |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2-2 |
휴관| | 월요일, 설, 추석 당일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2-732-9382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고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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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
전시정보
장소 : KCDF갤러리 3층 1전시장 - 이번 전시에서 반지는 주체이자 매개가 되어 몸, 사물, 공간, 장소와 그 관계를 확장하며, ‘머물고’, ‘눌리고’, ‘기대고’, ‘내밀고’, ‘남겨지고’, ‘마주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유희적 실험과 다양한 금속의 물성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작가는 작업을 통해 여러 관계항 이의 위계와 장신구의 의미에 대해 질문한다. 일련의 시리즈들은 다음 작업의 영감이 되면서 유기적인 인과관계 속에 새로운 면면을 드러낸다. 그렇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고희승 작가의 ‘사물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김예성 KCDF갤러리 큐레이터 (출처 = KCDF 갤러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