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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람 개인전 <관심 연습>은 생산성과 효율성 중심의 흐름으로부터 벗어나 우리의 주의와 시선, 관심의 방향성을 조직하는 새로운 구성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전시에서 중심을 이루는 영상 설치 ‘공동의 시선’은 플랫폼 배달 라이더의 노동 전 과정에서 일어나는 시선의 움직임을 기록하고 관객이 이를 따라가는 공동의 시선 퍼포먼스를 조직화한다. 이번 전시의 작업들은 디지털, 플랫폼 경제에서 비가시화된 노동하는 신체와 그 과정 그리고 가치를 재발견하고 타인의 신체와 노동에 대한 의존성을 사유하고 감각하는 감응적 경험을 제시한다.
정아람은 개인들사이의 협력과 협업에 바탕하는 퍼포먼스 실험과 사회문화적 개입을 탐구한다. 정아람은 <행복하십니까>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2014), <나를 위한 말하기>(스페이스 윌링앤딜링, 2018), <최저의 퍼포먼스>(탈영역우정국, 2020)에서 개인전을 열고 <하나의 사건>(서울시립미술관 본관, 2020) “What is Contemporary Art?” (대구예술발전소, 2019) 등 그룹전에서 전시하였다. <관심 연습>은 탈영역우정국에서 여는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최저의 퍼포먼스’에 이어서 기존의 퍼포먼스의 멈춤과 중지 이후 새로운 사회성을 형성하는 대안적 퍼포먼스의 가능성을 실험한다.
주최/주관 : 정아람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협력 : 탈영역우정국
(출처 = 탈영역우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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