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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Image Tracking》은 세 작가가 발견한 현실의 이미지가 사용자의 실험 과정에 따라 어떠한 물리적, 시각적 변화의 화정을 거치는지 보여준다. 동시에 시각을 조금만 넓혀보면, 그들이 선택한 개별의 모양들은 이미 스스로 무엇이 되거나 변화할 수 있는 잠재력, 혹은 역능을 가진 주체들로서 이들에게 보다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다. 그런데 사실 밀도가 다른 주체들 간에 이루어지는 크고 작은 의미의 상호작용은 전시장의 밖 일상의 차원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다만 작가들은 이러한 미묘한 대상들 간의 관계를 보다 더 기민하게 포착하고 이를 예술의 언어로 재현하는데 여념이 없을 뿐이다. 그들이 주의깊게 다듬은 형태들은 변형 이전과는 다른 의미들을 견인할 수 있는 메신저로서 관람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이 프로젝트의 의미는 각기 다른 자아가 구축하려는 세계의 총체적 개념을 포착하기보다 그들이 지엽적으로나마 공유하고 있는 행위의 유사성, 즉 자신의 기억과 신체에 스며든 이미지를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그것이 함의하는 바를 좇아가는 모험의 시간들을 함께 추적하는 것에 있을 것이다.
글 및 영어감수 : 박지형
사진 : 박세희
(제공 = 전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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