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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일시적 개입
기간| 2022.11.18 - 2023.01.21
시간| 11:00 - 19:00
장소| 아르코미술관/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동숭길 3/
휴관| 매주 월요일, 1월 1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760-485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거제 섬도, 권은비, 김현주×조광희, 노뉴워크, 다이애나랩, 로자바 필름 코뮨, 브레이크워터 (최영숙×태이), 스몰 바치 스튜디오, 실험실 C, 예페 하인, 오버랩, 우 말리×밤부 커튼 스튜디오, 젤리장, 코무니타스 구부악 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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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전시전경

    (제공=아르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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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아르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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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아르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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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아르코미술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은 주제기획전《일시적 개입》을 2022년 11월 18일부터 2023년 1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아르코미술관 전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 작가 및 기획자 14명(팀)의 작품 및 아카이브 자료, 참여 프로젝트 60여 점을 선보인다. 
    
    《일시적 개입》은 기존의 행정구역 중심의 견고한 로컬 개념이 아니라, 다양한 유입인구들의 관계 맺기로 형성되는 생성적이고 유동적인 개념으로 동시대 로컬리티를 바라보고자 한다. 이는 팬데믹 이후 안전과 연대, 돌봄에 대한 관심의 증대와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의 활성화, 국가 간 이동의 어려움으로 주변 지역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주요 배경으로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 서로 다른 지역 및 커뮤니티 기반으로 활동해왔던 작가 및 기획자(팀)들의 활동이 담긴 아카이브 자료를 비롯하여, 신규 프로젝트까지 60여 점을 영상, 사진, 설치, 사운드 등 다각도로 선보인다. 예를 들어 경상도 지역 선박 문화를 다루는 아카이브 자료 및 전시, 의정부 기지촌 마을 커뮤니티를 주목한 프로젝트, 가상의 여성주의 예술가 레지던시, 제주도의 인권 문제 및 소수자를 위한 차별 없는 가게 네트워크, 부산 바다의 생태 환경을 둘러싼 프로젝트, 광주와 필리핀 트랜스 로컬적 예술 프로젝트, 가치 중심의 맛의 커뮤니티를 생성하는 로컬리티 레시피, 독일 전쟁 경험자들의 치유 및 연대 프로젝트 등 로컬 및 커뮤니티 개입형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로컬리티에 대해 시의적 맥락으로 다시 접근해보고자 한다. 
    
    또한 전시장 내 별도의 리딩룸을 조성하여, 이번 전시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필진 여섯 명의 글을 소개한다. 여기에는 예술의 사회적 활동 및 지역적 역할 고찰, 도시공간과 예술 실천의 관계, 가치와 방식을 지향하는 로컬 활동, 트랜스 로컬리티 등을 주제로 리서치 기반 활동을 추진하고 연구해온 기획자와 연구자의 글이 소개된다. 한편 전시 기간에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레시피 만들기’ 및 ‘캠페인’ 활동을 비롯하여, 전시 연계 행사로 ‘트랜스 로컬리티와 문화 행동’을 주제로 한 학술행사를 현대미술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나아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지도를 같이 읽어보는 퍼포먼스, 글로벌 액츠 프로젝트 등 전시 기간 중 각 프로젝트와 연계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르코미술관은 그동안 주요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역 작가를 초청하고, 지역들과 연결을 도모하는 네트워킹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는 지역 간 경계 와해와 수도권의 탈 중심화, 그리고 지역들 간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대표적 전시로는《지역 작가들의 제언전》(1998), 《한국현대미술 중심의 이동전》(1999, 2000), 《아르코 지역네트워크전》(2009, 2012) 이 있다. 이번 전시도 그 연장선에서 동시대 변화하는 지역에 대한 인식을 토대로 다양한 사람이 형성하는 실천적인 로컬, 그리고 여러 유형의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예술 활동을 조명하여 아르코미술관의 주요 사업 방향을 지속하고자 한다. 그리고 다양한 관계들이 교차하고 형성하는 로컬의 재구성을 바탕으로 특정 장소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문제들, 또는 그것에 대한 다양한 감정들을 아우르는 로컬리티에 관해 예술적으로 접근한다. 
    
    이번 전시가 관객들에게 물리적 장소를 넘어선 또 다른 장소와의 관계 맺기나 정서적 연대가 가능한 일시적인 공동체를 상상해 보고, 삶을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개입의 방식들을 고찰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전시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소재한 아르코미술관에서 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참여할 수 있고 입장료는 무료다. 이외 자세한 정보는 아르코미술관 홈페이지(www.arko.or.kr/art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아르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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