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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매년 준비했던 기획전 경첩의 축입니다. 전시 기획의도는 특정 주제에 맞추어 작업을 모아서 보여주는 기존의 전시 형식과 달리, 작가의 작품세계를 보다 긴 호흡으로 전체를 조망하여, 작업의 제작 형식이나 혹은 주제 의식이 달라 지거나 다시 주목할 지점에 집중합니다. 서로 다른 각도로 변화하는 두 판을 연결하는 경첩처럼, 변곡점이 생긴 작업세계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결과물로 도출 되었는지를 전시를 준비하는 기간동안 작가와 관리인이 함께 이야기하고 공유합니다.
아마, 올해를 끝으로 경첩의 축은 잠시 쉬어갈까 합니다. 이번 전시와 함께하는 김덕희 작가님 <목소리를 삼키고 달을 만나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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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가슴속에 엉켜 내뱉지 못한 말들을
빛에 실어 보낸다.
소리가 될 수 없는 말들이
일렁이고 산란하는 빛에 닿아
비가(悲歌)가 되고 애가(哀歌)가 되어
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제공 = 예술공간 영주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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