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

전시전경

(제공=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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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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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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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는 2011년부터 한국에서 커피 캡슐을 수거해 재활용하며 자원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를 사랑하는 고객들과 최정화 작가가 만나 꽃 피우는 커피 캡슐의 새로운 삶을 예술 작품으로 만나보세요.

최정화는 플라스틱 바구니, 돼지저금통, 빗자루, 풍선 등
일상에서 소비되는 소모품을 활용하여 다양한 설치작품을
선보이는 작가입니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비재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그의 작업방식은 고급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허물며 급속한 경제성장이 빚어낸 19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일면을 담아내며, 한국 현대미술의 지평을 확장하고 국제무대에서 지역성과 보편성을 담아내는 작가로 주목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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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으로 피어나는 전시,
그리고 꽃과 나비로 다시 피어나는 커피 캡슐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최정화 작가와 네스프레소가 함께 만드는 정원에 꽃을 피워주세요.

네스프레소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손에서 꽃과 나비로 다시 태어나는 커피 캡슐.

여러분 만의 꽃과 나비를 만들어 공유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피어난 작품들도 감상해보세요.

커피 한 잔으로 만드는 선한 영향력, 여러분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깊은 맛과 향의 커피를 즐기고 난 후, 캡슐을 모아 나만의 꽃을 만들어보세요.

직접 만든 꽃과 나비를 부티크에 재활용백과 함께 가져오시면
네스프레소 커피 가루를 재활용해 만든 ‘네스프레소 홈 가드닝 키트’와 ‘카렌다쉬 펜’을 선물로 드립니다. (선착순 한정수량, 실제 경품 색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부티크에 가져다 주신 꽃과 나비는
전시회에서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합니다.

(제공=네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