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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를 작업에 대놓고 드러낼수록 예술계의 ‘전시’로 인식된다기 보다 ‘퀴어행사’ 혹은 퀴어의 ‘해프닝’으로 인식되는 걸까?
이상기후로 디지털 아카이브가 불안정해지고 접근이 어려워진 세상에서 안그래도 기록되지 않았던 퀴어작가의 정보는 어떻게 남아있을까?
가상으로 설정한 세상이 아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혐오가 하루하루 타임라인에 꽉 막힌 고속도로처럼 가득 차 있다.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감당하고 나아갈 수 있을까?
가득한 물음에 응답하기 위해 살친구는 마법을 배우고 몸을 단련했다. 마법진을 그려서 소환하는 ‘소환사’가 되고 동시에 적을 가차 없이 제거하는 ‘버서커’가 되려한다.
이 디스토피아를 같이 함께 헤쳐나가길 바라며.
영상 촬영 : 신동효
의상 디자인 : 강형석
자문 : 박테오, 윤선우
포스터 디자인 : 김박현정
주최·주관 : 탈영역우정국
(출처 = 탈영역우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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