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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드영미술관 제1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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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영 개인전 '우연한 공감'은
작가가 우연히 공감했던 순간들을
현재 남겨진 기억과 흔적들로 소개한다.
찰나의 순간, 길, 인연
3가지 테마로 '우연한 공감'을 완성한다.
찰나의 순간
스쳐지나간 우연한 것들이 만들고 간 상처 또는 치유의 순간들.
모든 것들은 계획을 벗어나 출나의 순간으로 우연히 다가온다.
길
지금 내가 서있는 길을 떠올려보면
가끔 덩그러니 놓여진 것 같을 때가 있다.
어쩌다 이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도 모를만큼
나는 우연에 이끌려 지금 여기에 와 있는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도 지금과 닮아있을 듯 하다.
인연
스치듯 찾아와 그냥 스쳐 지나가기도 하고
서로 다른 모습 그대로 남아있기도 한 인연.
서로 다름에 이끌렸다가 또 같음을 갈구하는
인연을 대하는 나의 마음은 이중적이다.
찰나의 순간, 길, 인연은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기억하는 베지터블 가죽으로 표현되어
‘우연한 공감’ 으로 완성된다.
우연히 찾은 이 전시가 온전히 아름다운 공감이 되길 바라본다.
(출처 = 드영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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