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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토마스 구아스크 : 포토저널리즘 30
Exhibition Poster
기간| 2023.04.08 - 2023.05.06
시간| 10:00 - 19:00
장소| 부산프랑스문화원 ART SPACE/부산
주소| 부산 동래구 안락동 1044-2
휴관| 월요일, 신정 설연휴, 추석연휴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51-746-0342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토마스 구아스크 (Thomas Gois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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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이미지 출처 = 부산프랑스문화원)
  • 			작가노트 
    
    2019년 4월26일, 2019년 4월 15일 파리 노트르담 성당의 지붕을 태워버린 화재가 일어났던 날로부터 11일 후, 진행중이던 건물의 보전 작업을 사진으로 남기는 일이 나에게 허용되었다.
    
    성당의 북쪽면 박공에 대어서 긴급하게 설치된 목재 발판에 오르니, 화재의 참상이 한눈에 들어왔다. 대성당의 첨탑이 무너지고, 익랑과 교차하던 지점의 궁륭 쐐기돌(최고 높이 93미터)이 부분적으로 붕괴되면서 거대한 웅덩이가 생긴 현장, 그리고 이 화재로부터 살아남은 성당 내부 비계의 경이로운 구조물들이 보였다. 성당 주랑의 궁륭에 남아있는 까맣게 타버린 목재 기둥이 화염의 위력을 짐작하게 한다. 그러나 남쪽 익랑 박공의 남 장미창은 이 불길에서도 살아남았다. 1260년, 생 루이 국왕의 선물로 설치했던 장미창이다. 주랑과 익랑을 구성했던 목재 기둥들, ≪숲≫이라는 별칭의 수천 입방 미터에 이르는 목재 건축자재들은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었다. 숲 21 헥타르에 해당하는 참나무 1,300 그루로 조성된 그 자재들이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 자리에 지금은 또 다른 ≪숲≫이 솟아 올랐다. 불길로 용접된 쇠와 강철 구조물들이다.
    
    Thomas Goisque
    
    
    (출처 = 부산프랑스문화원)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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