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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2023 International Fiber Art Festival - 국제섬유미술제
기간| 2023.05.12 - 2023.05.20
시간| 10:00 - 19:00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서울
주소|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1층 한가람디자인미술관
휴관|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580-130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Annet Couwenberg, Corinne Diop, Elin Noble, Greg Stweart, Hui Li, Izzie Ashely, Kelly Dzioba, Lasse Antonsen, Rob Mertens, Wu Fan, Yue Song, Zeng Qiaoling, 강성해, 권은주, 김유미, 문현심, 박정례, 신경하, 신언경, 신지혜, 윤미경, 이효숙, 장미선, 장흥숙, 전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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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Annet Couwenberg A Family Affair no.4
    2020
    (이미지 제공 = faf)

  • Noble Antonsen, Assens I
    2022
    (이미지 제공 = faf)

  • 문현심 LAST SUMMER1
    2023 90x160cm
    (이미지 제공 = faf)

  • Greg Stweart Every Word Was Once an Animal2

    (이미지 제공 = faf)
  • 			국제섬유미술제(International Fiber Art Festival)은 섬유를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의 개별 부스 개인전으로서 2008년, 예술의 전당(Seoul, Korea)에서 제1회 전시를 시작으로 2년마다 비엔날레 형식으로 기획되어 전시를 해왔습니다. 섬유를 소재로 창작 활동을 하는 국내외 작가들의 역량을 키움과 동시에 관객에게 섬유로 표현되어지는 흥미롭고 대담한 예술 세계를 경험토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섬유를 소재로 창작 활동을 하는 국내외 작가들을 초대하여 직접적인 문화 교류를 장을 만들어 장르를 넘어선 다양한 표현이 펼쳐지는 계기를 삼고자 합니다.
    특별히, 2023년 국제섬유미술제는 ‘다양성의 공존’을 전시 주제로 삼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펜데믹의 여파로 평범한 일상이 멈춘 지 3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국제섬유미술제도 2021년 코로나의 여파로 전시를 진행할 수 없는 안타까운 경험을 했습니다. 3여년의 시간을 지나 이제 우리는 조금씩 일상으로의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격리되고 불안했던 시간의 경험은 우리에게 일상의 소중함과 타인과의 공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2023 국제섬유미술제 전시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변화된 일상으로부터 다시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회복하기 위한 치유의 매개체를 조형적으로 제안하고자 합니다. ‘섬유’ 라는 물성을 통해 조형적 심미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의 장이 될 것입니다. 
    
    (제공 = f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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