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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 《낯선 파동 unfamiliar wave》은 같은 작업 방식으로 작가의 삶에 크나큰 파동을 준 사건들이 은유 와 공상이 혼재된 세계에서 펼쳐 보인다. 전시장을 둘러싼 <낯선 파동1>(2019)은 작가의 초기 작업에 등장 하는 이미지를 재구성하여 작가의 삶에 파장을 주었던 사건들, 이를 테면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작가만 의 상징적인 기호들로 함축시켜 총 세 개의 구성으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는 큰 파동 없이 잔잔하게, 오롯이 혼자였던 삶을 즐기던 시기,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어머니와 작가 본인, 그리고 작가의 자식간의 관계를 신화 적 요소를 차용하여 나타낸다. 작가의 기억과 경험은 몸에 달라붙어 마치 무늬와 같이 피부에 스며들며 삶의 서사 속에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마치 스스로를 태우고 희생함으로써 주변을 환하고 따뜻하게 하는 촛불과 같은 육아의 따뜻한 결실로 비유된다. 서사의 끝은 사이클은 전시장을 한 바퀴 둘러본 관람객이 윈도우 갤러 리에서 <낯선 파동2>(2019)를 마주했을 때 다시 시작된다. 이렇게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는 끊임없이 반복되 는 생과 사의 이야기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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