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 2023-06-01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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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0:00 - 18:00 |
| 장소| | 아줄레주 갤러리/서울 |
| 주소| | 서울 강남구 청담동 6-2 |
| 휴관| | 월요일 |
| 관람료| | 무료 |
| 전화번호| | 02-725-6810 |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 작가| |
곽수영, 지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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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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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아줄레주 갤러리는 오는 6월 1일 곽수영, 지이호 작가의 2인전<HIGH POLY>를 개최합니다. 형언하기 모호한 것 따위를 고뇌하는 데 삶을 헌신하기로 한 이번 전시의 두 작가는 문자언어로 닿을 수 없는 목표점을 시각언어로 보여준다. 곽수영은 경험이 기억되었을 때 변형되는 이미지들을 담아내며 그 모호한 간극을 탐구하고, 지이호는 불완전한 인체를 인간이 공유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감각으로 보고 과도기 상태로서의 유대를 반성하게 한다. 그러나 전시의 제목 High Poly가 지칭하듯, 두 작가는 구체성이 강한 대상을 그려내고 있다. 곽수영의 작품 속 화면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소품들은 해상도가 높은 ‘고화질’처럼 명확히 표현되었고, 지이호의 작품 역시 눈 앞에 인물이 실재하는 듯 사실적으로 묘사되었으며 작품 자체가 High Poly의 입체 상태로 우리를 마주한다. 그러나 이 이미지는 작업의 결과값일 뿐이라, 작품이 지나온 무수한 단계를 역으로 거슬러야 작가의 의도를 마주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의 이미지가 가지는 독자성을 이해하고, 연출된 화면 아래의 서사를 읽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전시글 일부 발췌 (출처 = 아줄레주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