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EXHIBITION
2022 Paris Photo Aperture Foundation PhotoBook Awards
장소 : 더레퍼런스 1F/B1F
-
세계 최대 규모 사진 아트페어 Paris Photo-Aperture Foundation PhotoBook 공모전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며 더레퍼런스 서울에서 한국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2 Paris Photo – Aperture Foundation PhotoBook Awards》(이하 2022 포토북 공모전)를 통해 현시대의 사진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되새겨 보고 오늘날 제작되는 포토북의 흐름을 짚어보고자 한다. 2022년 공모전에 출품한 1,000권의 포토북 중, 총 38권이 선정되었고 수상 부문은 ‘첫 포토북First photobook’, ‘올해의 포토북Photobook of the year’, ‘올해의 사진 카탈로그Photography Catalogue of the year’ 세 부문으로 나뉜다.
포토북을 펼쳐볼 때마다 설레는 마음이 드는 건, 포토북 자체가 하나의 작품(piece of art)처럼 느껴져서일 지도 모른다. 인쇄물로서 포토북 그 자체가 가진 개성과 심미적 요소는 오롯이 책으로서의 작품성을 배가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포토북의 물성은 새롭게 재정의 되고 있다. 한 권의 작품, 오브제의 역할을 수행하는 잘 만들어진 포토북과 오리지널 가구의 만남을 그려본다. 두 오브제 모두 독자적으로 훌륭한 예술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 사이에 사람이 개입되었을 때 비로소 예술의 깊이를 직접 헤아려 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출처 = 더 레퍼런스)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