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

			장소 : 4층 갤러리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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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town은 기존에 그려왔던 Non-alchol paradise에서 작업해 왔던 가상의 ‘집’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실존하지 않는 ‘집’ 형태에 ‘놀이동산’과 ‘울산 공장 전경’의 특징들을 조금씩 가미하여 ‘coming town’즉 ‘오고 있는 마을’을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디지털 프린팅 기법을 통해 매우 정교하고 섬세한 색채 선택과 화면구성을 통해 관객들이 색채를 보고 환희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정점의 순간을 같이 공감하고자 합니다.

(출처 = 장생포문화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