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 2023-07-07 - 202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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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4:00 - 19:00 |
| 장소| | 갤러리 인 HQ/서울 |
| 주소| | 서울 서대문구 홍연길 97 |
| 휴관| | 월요일, 화요일 |
| 관람료| | 무료 |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 작가| |
고현정, 옥세영, 이산오, 임희재, 손희민, 황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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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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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경험의 아치’는 천문학자 앤 드루얀이 상상한 개념으로, ‘비인간 존재 되기’를 경험적으로 가능케 하는 도구를 가리킨다. 그는 모든 생명의 근원적 연관성을 이야기하면서, 생명체 간의 상호 이해를 꿈꾸며 이러한 개념을 제시했다. (...) 현재로서는 나와 다른 ‘OO 되어 보기’를 가능케 하는 마법의 도구는 없다. 지금 우리가 가진 것 중 그와 가장 비슷한 건 아무래도 예술인 듯하다. 각자의 예술 매체를 경유한 탐구와 표현이 여기서는 ‘경험의 아치’가 된다. (...) OO은 어떤 매체를 통해 통제되어 있는 것 같지만 온전히 내 손에 있지 않다. 이건 이상한 소통 방식이다. 결코 온전한 소통이 될 수는 없지만 OO을 바라봄을 통해서 내가 확장되어간다. 글. 기획 : 김명진 디자인 : 옥세영 (출처 = 갤러리 인 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