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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9/8(금) 5시 오프닝을 이후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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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미술관은 일생을 미술교육에 헌신한 김종영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2004년부터 그동안의 작업을 통해 장래가 촉망되는 작가를 선정하여 매년 <오늘의 작가>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도배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는 연기백 작가를 초대했습니다. 미술이 지나치게 개념화하는 경향에 회의적이었던 그는 지난한 노동을 감내하며 오브제를 해체해서 다시 설치하는 특이한 작업으로 2007년 『遲遲’ 더딤과 기다림』이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개인전을 개최했습니다.
연기백 작가는 이후 작가주의에 반하는 작업을 지향했습니다. 대신, 농사를 짓다 보니 자연의 이치를 깨닫게 되는 농부의 자세로 작업에 임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할 따름입니다.
이번 전시 《앉음과 일어섬의 상(象)에 대하여》를 통해 연기백 작가가 그동안 어떻게 땅을 일구고 있었는지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김종영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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