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




히피한남 갤러리에서 2023 년 10 월 첫 단체전 《 WABABABA 》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히피한남(hippie hannam)은 창작을 통해 즐거움을 찾는 크리에이터와 새로운 관점에서 재미를 발견하는 모든 이들이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소통하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창작자와 대중이 함께 호흡하며 예술의 벽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며 현명한 예술소비의 발판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는 예술이 표현의 강력한 수단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회는 표현되지 않은 감정과 생각이 개인을 넘어 사회적인 문제로 이어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우리가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 임계점에 도달했고, 사람들은 사회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창작자는 다른 누구와도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이들은 같은 고민과 문제를 우리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을 창작자들은 더 자유롭게 표현하고 그것에 흥미를 느낍니다. 이들의 창작 과정은 이러한 내적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이며, 예술은 창작자들이 이러한 감정을 표현하는 생산물이자 생산과정입니다. 히피한남 갤러리에서는 관람객에게 관람의 자유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작품을 감상하며 해석의 자유를 경험해 보길 바라며 더 나아가 우리의 목표는 예술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해석을 찾도록 장려하며, 우리 모두 안에 숨어 있는 자신만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도우려 합니다. 작가 소개 이번 전시에서는 엠마강, 김민수, 류지민, 진솔, 신혜림, 김민수, 강로사, 올리바 이상 8 명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낸 작업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타버스를 타고 자신만의 부캐로 생각을 표현하는 강로사 작가, 돈과 행운이 넘쳐나는 Money-me 월드를 창조한 진솔, 공동체의 회복과 인간성을 탐구하는 올리바,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을 속삭이는 엠마강, 셀 수 없는 만화 속 영웅들과 함께 사람들의 소망과 욕심을 빌어주는 팝아트 김민수, 다양한 대상들이 가지고 있는 양면성을 탐구하는 또 다른 김민수, 익숙함과 낯선 감각을 재배치하여 자신만의 세상을 구현하는 류지민, 본인의 삶에 대한 인식과 순간의 기록을 ‘도자’가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담아내는 신혜림 등 이처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각기 다른 결론을 내어 형식과 이미지를 만들어낸 작가들을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히피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