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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무 더미 사이에서 태어난 네모는, 온종일 숲 속에 숨어서 지내다가 밤이 오면 동네로 내려와 주둥이가 긴 다른 새들과 함께 남은 음식들을 주워 먹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뻣뻣한 두 다리와 지나치게 무거운 날개를 지닌 네모는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고 지금의 동네도 숲도 아닌 다른 세상을 상상합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네모를 유심히 관찰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네모가 놀라서 달아나지 않도록 조심히 다가와 말을 건넵니다.
“우리와 같이 가자. 모두가 너를 기다리고 있는 마을이 있어,”
아이는 나는 것이 불편한 네모를 들어 안고 동네를 떠납니다. 그들은 한참을 걷고 또 걸어 네모를 위한 마을로 조금씩 다가갑니다.
작가 노트 중 발췌.
(출처 = 유영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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