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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저-선생 탐색기: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더라도》
Exhibition Poster
기간| 2023.11.24 - 2023.12.10
시간| 15:00 - 20:00
장소| 오온/서울
주소|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16-16/4층
휴관| 월요일, 화요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507-1367-2519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손승범, 이은지, 황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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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22년, 《저-선생(楮先生)》에서는 바탕지가 ‘한지’인 작가 15인(권태경, 김도연, 김연, 모유진, 박세연, 박아름, 서한나, 손승범, 이민혜, 이은지, 장은우, 정덕현, 정서인, 최형준, 현승의)을 한데 모아 전시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시도는 구분은 무색해졌으나 전통 재료를 유지하는 현대의 작가의 작품을 한 데 모으는 데 의미를 두었다고 볼 수 있다. 각자의 방법과 방식에 한지를 더하여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하는 이들이었고 재료로 한정하거나 특정 장르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회화’로 포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저-선생》에서 ‘나열’을 지나, 이후 올해 매월 1회의 워크숍과 모임을 통해 한지를 둘러싼 것들을 ‘탐색’하는 한 해를 보냈다. 지난 전시 참여자인 손승범, 이은지 작가와 작업을 이어가며 황예랑 작가를 초대하였다. 각자의 작품을 연구하고 서로와 관계 맺음을 도모하며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양채원 기획자가 적은 지난 전시의 리뷰 제목 <저-선생 탐색기(楮先生探索記)>로 올해 전시명을 장식함으로써 경험을 단일화하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연속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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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이 빠르게 변하고 지나가더라도, 지나치지 않고 결코 멈추어 가는 속도를 지닌- 이번 전시에 빛의 속도를 함께 마주할 이들을 초대하는 바이다.

(출처 = 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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