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3.11.29 - 202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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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00 - 19:00 |
장소| | 유나이티드갤러리/서울 |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6-12 |
휴관| | 일요일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2-539-0692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김민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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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전시 소개글] 스페셜아트 정기전인 제9회 울림展 《 그래서 우리는 》은 장애 예술인 비장애 예술인이 함께 그림을 매개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하기 위한 전시이다. [Part 1 . 예울림]은 총 25명의 참여 작가들의 작품과 스토리가 소개된다. 관객은 ‘우리의 변화를 이끌어냈던 원동력이 되었던 그것은 무엇이었을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통해 나, 더 나아가 우리를 재조명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Part 2. 어울림]은 장애예술기획 과정 “전시는 사라져도 메시지는 남는다” 참여자들의 팀 프로젝트 기획 결과물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스페셜아트 소속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활용한 굿즈 판매와 전시연계 메이커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작가] Part 1. 예울림 : 장애 예술인, 비장애 예술인 (총 25명) 강민성, 김나경, 김선진, 김용성, 김재원, 김지호, 백지민, 심규철, 심안수, 윤이도, 윤지환, 이대호, 이소연, 이창현, 이태규, 전규란, 정영은, 조운기, 최빛나. 최성재, 최차원, 최하영, 한승수, 황성정 Part 2. 어울림 : 전시는 사라져도 메시지는 남는다 (총 9명) 팀1 : 벽난로 (조영은, 김지연, 강상욱, 여채원) 팀2 : The Solist (고유경, 이지영, 유혜진, 최경임, 권혁신) (출처 = 유나이티드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