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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도스는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자 일 년에 상반기, 하반기 두 번의 공모전을 기획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매번 새로운 주제가 정해지게 되며, 같은 주제를 가지고 각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세계로 참신하게 풀어내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2024년 상반기는 ‘표상한 감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최형인, Paul Kim, Ellie Jung, 박수정, 김희용, 정건우 총 6명의 작가를 선정하였으며 2024년 1월 3일부터 2024년 2월 27일까지 각 작가의 개인전이 릴레이 형식으로 연이어 펼쳐지게 된다.
<기획의도>
우리는 타고난 육체로 세계를 지각함으로써 관념을 쌓아나가고 쌓인 경험을 토대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축적된 경험들은 육체와 교감하고 다시 육체로 들어와 태생의 감각들과 용해된다. 이때 육체는 무의식 속에서 지향성을 발휘하게 되고 이를 다시 세계에 내보내며 삶을 일궈나간다. 예술가는 이러한 원리를 기반으로 경험이 녹아있는 육체를 통해 내면에 잠재되어있는 감각들을 일깨운다. 그 감각은 특정할 수 있는 하나의 감각이 아니라 신체를 통한 감각으로 느껴지는 모든 것들이 된다. 이번 공모는 생의 한순간에서 다가오는 감각에 주목하여 깊은 내면의 흐름을 따라가 보고자 한다. 일상에서 경험한 장면들은 감각의 저장과 기억으로 해체되고 혼합되어 더 극대화된 물성으로 형상화된다. 이는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는 일련의 수행 과정을 거쳐 삶을 재구성하고 구체화하는 행위를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 예술가의 사유는 하나 둘 모여 모든 순간에 깃든 감각을 떠오르게 하고 세상에 속한 자신의 존재에 대한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할 것이다.
(출처 = 갤러리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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