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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산(관장 안영주)이 12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산, 선 그리고 시》 전시를 청조갤러리 1,2,3관 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뮤지엄 산의 열한 번째 소장품전으로, 드로잉 114점, 판화 123점, 유화 14점을 포함해 총 251점을 선보인다.
그간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작을 장르별로 구분하여 소장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시가 진행되었다면, 이번 전시에는 작가 3명을 집중 조명하는 개인전 형식으로 선보여 차별화했다. 특히, 뮤지엄 산이 소장하고 있는 박고석, 김환기의 드로잉과 황규백의 판화 대부분을 선보이는 최초의 전시로 현장에서 작품과 호흡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전시는 산山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박고석의 195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드로잉과 유화로 시작한다. 이후 김환기가 뉴욕으로 떠나기 전까지 탐구하던, ‘한국의 美’를 담아낸 드로잉과 과슈 작품으로 이어진다. 끝으로 황규백의 판화와 유화를 통해 작가가 판화를 시작한 초기부터 유화 작업을 이어나가는 현재까지 작가의 작품세계를 입체적으로 일괄할 수 있는 의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뮤지엄 산 관계자는 “세 명의 작가가 보여주는 조형언어와 서정성을 주의 깊게 관찰할 수 있는 인상적인 전시가 될 것”이라며 “겨울에서 초봄까지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공간을 둘러싼 자연의 변화와 서정적인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뜻깊은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뮤지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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