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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래는 지난 30년간 기계시대를 상징하는 동파이프를 재료로 사용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소나무와 자연물을 형상화한 조각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생성원리를 표현하며, 자연과 인공 사이의 경계를 해체하여 다름을 넘어서 모두가 함께 존재하고 조화를 이루는 통합적 세계관을 제시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소나무 뿌리와 무생물인 돌덩어리의 대비와 조화를 통해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여 인간과 자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생명과 무생물, 기계와 자연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서로 보완하고 상호작용하며 지구상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출처 = 사비나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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