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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컨티뉴는 동시대 현대미술의 본질을 탐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ESSENTIALS : 不可缺》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제목인 'ESSENTIALS : 不可缺'은 시대를 아우르는 예술의 본질과 현대미술의 근본을 조망하기 위함이다. 두 작가는 각자의 시대적 배경과 경험을 통해 현대미술의 불가결한 차원을 그려낸다.
노정연(b.1976)은 '유동성'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규정되지 않은 공간에 몰입하여 일상의 풍경을 반추상적인 화면으로 전환시키고, 예술적 틀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시도한다.
방은겸(b.1975)은 프랑스 유학시절의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사과', '해', '바나나', '달'이라는 매체의 본질을 바라본다.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행위'에 집중하여 물체의 핵심적인 특성을 발견하고 나아가 대상의 미(美)를 재해석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에 대해 조명하는 동시에, 관람객에게 하여금 사색을 통한 본질 탐구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출처 = 아트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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