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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통인 100년의 해로 다섯 번째 판화전, <새겨진 기억>을 기획하였다. 글씨나 형상을 파는, 잊지 아니하도록 마음 속에 깊이 기억하는. 판화를 기념하는 방식은 ‘새긴다’는 조형언어를 겨냥한다. 그렇게 새겨진 기억은 중첩되어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들은 모여 우리의 일부가 된다. 직접 제작하는 회화나 조각과 달리 재료와 작가가 ‘판’이라는 매개를 통해 간접적으로 끊임없이 호흡해야 하는 판화는 1960년대부터 실험적 매체로 주목받았다. 우리 미술사에 새겨진 이 여정을, 각기 다른 재료의 판에 자유롭지만 복잡한 프로세스로 새겨낸 작가 12인과 함께하고자 한다.
(출처 = 통인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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