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

			2014년 서울(예술의 전당, YTN) 시작으로

울산(현대 을, 울산MBC),

부산(부산 시설공단, 부산일보)등

대도시의 미술관에서 개최.

 

한ㆍ오 수교 120주년 기념

오스트리아 정부기획으로 복원전문기관에서 제작한 

Egon Schiele의 리미티드 레플리카 작품을

10주년 기념 VIP를 위한 앵콜 전시회로 스튜디오 안에서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전시를 위해 한정 수량인 리미티드로 제작되 작품마다

래플리카 제작의 정부기관인 <TWIN Museum>공식 보증서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본 전시는 오스트리아의 문화유산인 고가의 명화들을 원본 색채 

그대로 재현해 거장의 명작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

​

전시 관람 포인트

 

1.

레플리카(복제작품)

그림 표면에 플라스틱과 같은 피막을 만들어서 표면상태 그대로를 복제한 것으로 

원작의 훼손을 막고, 더 많은 관객들이 볼 수 있게 원작과 동일한 재료, 크기, 

방법, 기술을 통해 만든 복제품으로 시각적으로 원본과 같은 음영을 느낄 수 있어 

세계에서 많은 원본 작품이 레플리카 형태로 전시되고 있다.

 

2.

오스트리아 정부가 주관하여 고유의 첨단 복원 기술력을 갖춘 TWIN 박물관에 

제작을 허가해 레플리카 명화가 완성되었다.

원본을 오리지널 크기 그대로 캔버스에 재현한 리미티드 작품으로

100년 동안 원본의 100% 색감 보증한다.

 

3.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의 문화유산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되어 한국 전시를 위해 

한정 수량인 리미티드로 제작되 작품마다 원본을 소장 중인 레오폴트 미술관의 

공식 보증서가 첨부되어 있다.

본 전시는 오스트리아의 문화유산인 고가의 명화들을 원본 색채 그대로 재현해 

거장의 명작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최 : 오스트리아 TWIN Museum
주관 : 스튜디오 안
후원 : 오스트리아 비엔나 관광청



(출처 = 스튜디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