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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미술관은 7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어쩌면 그건 정답이 아니었을지도»를 개최한다. 이번 전 시에는 김경두, 김동현, 김재형, 김현우, 이규재, 서은정, 윤미애까지 총 7인의 국내 아웃사이더 아티스 트가 참여한다. 이들은 사회적 통념과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예술의 창작 과정에서 발견되는 독특한 아름다움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음을 말한다. 정신적 제약을 가진 작가들이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독창적인 방식은 창작자의 순수한 ‘자기 발화’이자 기존 전통적인 미술제도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가능성이기에, 우리는 이들이 표현해 내 는 작품 세계를 단순히 규정하거나 속단할 수 없다. 다만 이들은 그림을 그리는 원초적인 행위를 통 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종이에 담고, 자신만의 정답을 써내려 간다.
이번 벗이미술관 기획 전시 «어쩌면 그건 정답이 아니었을지도»는 참여 작가들이 적어내는 각기 다 른 정답을 통해 기존 미술제도의 영역에서 온전히 탈피하여 순수한 창조성에 주목할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창작 세계와 예술의 가치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그들의 연습장 속 빼곡히 채워진 수많은 그림을 보다 보면, 우리 삶에 마치 정답처럼 놓여 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기에. 어 쩌면 그건 정답이 아니었을지도.
(출처 = 벗이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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