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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버려진 땅은 우리의 놀이터가 되고》의 다섯 번째 개인전 김시흔 작가의 《그, 그들로 존재하는 시간 Times of Entanglments》 전시 안내드립니다.
김시흔 작가는 파편화되는 개인이 타자와 만나는 순간에 주목합니다. 실제 세계를 바탕으로, 여러 사물과 생물 등의 존재들이 서로 얽히며 관계를 맺는 모습을 통해 관계로써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탐구합니다. 3D 영상 및 3D 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조형 설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낙동강의 모래톱을 작품의 공간으로 설정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요등과 백합등 등을 배경으로 한 영상, 그리고 "기대는 인간"으로서 존재하는 개인을 은유한 조형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가가 그려낸 낙동강의 풍경, 그리고 관계 속 인간으로서 존재의 모양을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작가노트
미끄러지며 기대는
내가 너와 다른 것은 잘 알고 있다. 다만 나의 존재가 희미해지고 옅여지는 순간들 속에서 나는 너를 볼 수 있었다. 너를 발견하는 순간은 무력한 나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의 프레임 사이에 있다. 그것은 스스로를 타자화하며 나를 잃어버리는 순간이다.
(출처 = 홍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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