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4.10.08 - 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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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00 - 19:00 |
장소| | 아트코드갤러리/서울 |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동 247-13 |
휴관| | 월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2-6406-6359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강기훈, 강민수, 강준영, 김현주, 안광식, 전병삼, 최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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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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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유한한 순간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담고, 또 어디로 향해 나아갈까. 이번 전시 《담다》는 각기 다른 감성을 지닌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추억과 마음, 그리고 삶의 흔적을 담아냅니다. 평면과 입체 작품으로 그려낸 기억과 소망 속에서, 작가와 관람자가 교감하고 공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출처 = 아트코드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