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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은 작품이 설치될 공간을 관찰하고 그 장소의 건축적 요소와 그곳에 내재하여 있는 보이지 않는 감각을 구축적 조형을 통해 시각화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작가는 이를 공간이 가지고 있는 울림이라 함축해서 이야기하는데, 그의 작업은 주로 얇은 와이어와 조그만 오브제들을 사용하여 연결해 이 울림의 어떤 형태를 만드는 것이다.
이번 전시 《white》에서 오종은 전시 공간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특징적인 요소인 하얀색을 작업의 소재로 선택하였다. 하얀색은 작가가 만들어 놓은 천과 빛의 조합으로 천과 천 사이, 천과 벽 사이에서 다채로운 결을 만들어 낸다. 여기서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전시장에 들어설 때부터 나갈 때까지 만나게 되는 다시 오지 않을 그날, 그곳의 공기로 채워진 하나의 입체적 조형과 개별의 오브제 그 자체의 인과 관계이다. (신승오, 전시 서문 중 발췌)
(출처 = 페리지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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