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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아티스트展’은 2011년 ‘나우아티스트’로 출발한 첫 전시를 시작으로 벌써 14년이 지났으며, 개성적인 현대미술을 추구하는 부산의 열정적인 작가들이 모여 결성한 그룹입니다. 부산을 중심으로 오랜 인연을 맺어온 대구, 중국, 일본, 유럽 등의 초대작가들과 함께 현대미술 공감의 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번 22번째 서울전시에서는 더 깊어지고 다채로워진 현대미술의 개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자유로운 자기만의 관점과 경험을 토대로 독자적인 작품성을 보여주는 ‘투데이아티스트’는 이제 명실상부한 부산의 중견 작가 단체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더 많은 활동으로 현대미술 영역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향후 저희의 활동을 계속 지켜봐 주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 인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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