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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늘 새로움을 추구하지만, 그 새로움이 유효한 시간은 의외로 짧다. 더 진보된 발명품이 과잉 생산되고 그 이전의 기술은 빠르게 잊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래된 기술이 정말로 사라졌다고 말할 수 있을까? 발상과 시도는 과거에만 머물지 않고 시대를 넘나들며 재등장할 가능성을 찾는다. 전시는 필연적으로 퇴행과 오류를 내포하고 있음에도, 파편을 발굴하고, 상상하며, 오래된 기술과 현대의 기술, 예술가의 손기술이 만나는 순간을 통해 낭만을 추적한다.
* 전시 서문 중 일부, 도혜민
(출처 = 온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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