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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희 〈Best Television is Noh Television〉
2025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두산갤러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는 2025년을 여는 첫 전시로 《두산아트랩 전시 2025》를 1월 22일(수)
부터 3월 8일(토)까지 개최한다. ‘두산아트랩’은 두산아트센터가 시각 예술과 공연 예술 부문의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시각 예술 분야는
매년 35세 이하의 작가 다섯 명을 공모로 선정해 단체전의 형태로 소개한다. 이번 《두산아트랩 전시
2025》에는 고요손, 김유자, 노송희, 장다은, 장영해 작가가 참여한다.
이곳에 모인 다섯 작가들은 저마다의 방식과 태도로 자신과 바깥 세계와의 거리를 사유한다. 이들이
바라보는 바깥은 타인의 삶이나 다른 시공간의 이야기, 감각 너머의 존재와 현상이 되기도 하며 어떤
경우에는 자신을 둘러싼 가까운 현실이 된다. 고요손, 김유자, 노송희, 장다은, 장영해는 자신이
서 있는 자리와 외부 사이에 존재하는 거리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그 사이를 두드리며 질문한다.
이들은 그 간격을 적극적으로 좁히거나 사이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며, 때로는 좁혀지지 않는 간극
그 자체를 작업으로 끌어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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