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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ART BUSAN 2025
Exhibition Poster
기간| 2025.05.08 - 2025.05.11
시간| Public Open: May 9(Fri) - 10(Sat) 11:00 - 19:00 (VIP/Public) May 11(Sun) 11:00 - 18:00
장소| 벡스코/부산
주소|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00
휴관| 전시마다 상이
관람료| 40,000원
전화번호| 051-740-730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17개국 109개 갤러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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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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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및 제공:아트부산 @art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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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부산 2025, 17개국 109개 갤러리 참가 – 아시아 미술의 흐름을 읽는 현장 열려
    
    ▶제14회 아트부산, 전시 섹션과 국제 협력 프로그램 대폭 강화하며 국내 최대 아트페어로 개최
    ▶국제, 현대, 조현, 아라리오, 캐나다, 마시모데카를로, 코타로 누카가 등 국내외 대표 갤러리 총출동
    ▶신진 갤러리 및 작가 발굴하는 FUTURE 섹션과 지역 기반의 ART ACCENT 기획전 동시 운영
    ▶대형 설치와 장소특정적 작업 중심의 CONNECT 특별전, 라인문화재단 고원석 디렉터 기획 참여
    ▶도쿄 겐다이 등과 협업한 예술 담론 프로그램 CONVERSATIONS, 총 8개 세션으로 구성
    
    (아트부산=2025/04/30) 국내 상반기 최대 규모 아트페어 ‘아트부산 2025’가 5월 8일(목)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1일(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아트부산은 전시 섹션별 기준과 심사 체계를 강화하고, 콘텐츠 다양성과 국제성을 대폭 확대했다. 전 세계 17개국에서 109개 갤러리가 참여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컬렉터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글로벌 갤러리들의 전략적 행보가 돋보인다.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아라리오, 조현화랑, 가나아트, PKM 등 한국 대표 갤러리는 물론, 캐나다(CANADA), 마시모데카를로(MASSIMODECARLO), 코타로 누카가(KOTARO NUKAGA), 탕 컨템포러리 아트(Tang Contemporary Art), 화이트스톤(Whitestone), 에스더 쉬퍼(Esther Schipper) 등 유수의 해외 갤러리들이 참가해 글로벌 위상을 입증한다.
    특히 코타로 누카가는 이번 아트부산을 통해 국내 아트페어 첫 참가를 결정했으며, 베를린의 소시에테(Société)는 카스파 뮐러와 버니 로저스 등 대표 작가들의 그룹전을 선보인다. 에스더 쉬퍼는 확장 이전한 한남동 공간 이후 처음으로 아트부산에 복귀하며,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섹션별 프로그램 구성
    1. FUTURE & ART ACCENT: 신진 작가 발굴 플랫폼
    신진 갤러리와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FUTURE 섹션에는 총 19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CDA, CUT ART(리가), WWNN, 쉬프트갤러리(모스크바), 상히읗 등 설립 4년 이하의 국내외 이머징 갤러리들이 참여하며, 2인전 혹은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작가의 작업을 집중 조명한다.
    이와 함께 아트부산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ART ACCENT는 올해 홍티아트센터와 협력해 부울경 지역 기반의 신진 작가 7인을 선정해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 중 1인에게는 2026년 아트부산에서의 단독 부스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후원으로 신설된 퓨처 아트 어워드(FUTURE ART AWARD)는 FUTURE 섹션 참여 작가 중 1인을 선정해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
    
    2. CONNECT 특별전: 예술의 물리적 경계를 넘어
    아트페어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는 실험적 전시 플랫폼 CONNECT는 올해 ‘영토와 경계’라는 주제 아래 총 11개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총괄 큐레이터는 라인문화재단의 고원석 디렉터가 맡았다.
    주제전 「조각난 경계, 살아있는 것들」을 포함해, 조현화랑, PKM갤러리, 이아, 맥화랑, 피에스 센터, 마시모데카를로, 탕 컨템포러리 아트 등 참여 갤러리들이 선정한 작가들의 솔로 프로젝트가 전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도모헌 야외정원에서는 조각가 정현의 대형 장소특정적 조각 「서 있는 사람」이 설치된다. 침목, 고철, 잡석 등 재료를 통해 시간성과 장소성을 사유하는 작업으로, CONNECT의 공간 확장성과 주제의식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3. CONVERSATIONS: 동시대 예술 담론의 현장
    아트부산이 매해 선보이는 담론 프로그램 CONVERSATIONS는 올해 도쿄 겐다이, 개러지 현대미술관, 서퍼클럽 등 아시아 주요 미술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구성되며, 큐레이터, 작가, 컬렉터, 디렉터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총 8개의 세션이 펼쳐진다.  
    예술과 제도, 정체성과 장소성, 조각과 회화, 플랫폼 간 협업 지형 등 동시대 미술의 주요 쟁점을 다루는 이 프로그램은 아트부산 웹사이트를 통해 전체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4. 지역과 디지털을 연결하는 아트 플랫폼
    ‘More with Art(예술과 함께)’라는 올해 슬로건 아래, 아트부산은 지역성과 도시 연결에도 주목한다. 5월 5일부터 2주간 펼쳐지는 부산 아트위크는 BNK부산은행의 후원으로 지역 미술기관 전시, 작가 스튜디오 비짓, 야외조각전, 아트버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또한 디지털 파트너 아트라운드와 함께 관람객을 위한 모바일 기반 콘텐츠를 강화한다. 모바일 티켓을 통해 관람 동선, 갤러리 정보, 지역 맛집과 전시 추천까지 통합 제공하여, 예술과 도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안한다.
    
    아트부산 2025 입장권은 1일권 40,000원, 3일권 60,000원, VIP 프리뷰 티켓은 150,000원이며, 네이버와 29CM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매 시 10%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 참가 갤러리 하이라이트
    
    
    이번 아트부산 2025는 메인(MAIN), 퓨처(FUTURE), 커넥트(CONNECT) 등 각 갤러리 부스 섹션의 심사기준 및 프로그램 구성을 강화하며, 전반적인 전시기준을 끌어올려 기대감을 이끈다.
    메인 섹션에는 국제갤러리, 아라리오, 갤러리현대, 가나아트, 리안갤러리, 조현화랑, PKM갤러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주요 갤러리들을 포함, 총 90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탕 컨템포러리 아트, 화이트스톤, 에스더쉬퍼 등 국내에서도 높은 유명세를 구가하는 해외갤러리는 물론, 캐나다(CANADA, 뉴욕), 마시모데카를로(MASSIMODECARLO, 밀라노·런던·홍콩·파리·서울), 코타로 누카가(KOTARO NUKAGA, 도쿄) 등 주요 글로벌 갤러리가 아트부산에 첫 참가한다. 
    유수의 해외 갤러리들의 아트부산 참여는 아시아 미술시장 내 부산의 강화된 위상과 더불어, 글로벌 갤러리들이 한국 컬렉터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주목된다. 또한, 도쿄 기반의 코타로 누카가 갤러리는 아트부산 2025를 통해 국내 아트페어에 첫선을 보일 예정으로, 동아시아 미술시장 간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3년 만에 한남동의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 이전한 에스더쉬퍼, 55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화랑 중 하나인 갤러리현대, 그리고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선도하는 아시아 대표 갤러리 아라리오갤러리가 올해 다시금 아트부산에 참여하며, 글로벌 및 아시아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다층적으로 조망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낸다.
    
    국내 시장과 글로벌 마켓을 연결하며, 세계 각국의 갤러리와 작품을 아시아 컬렉터와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해온 아트부산에는 올해도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갤러리들이 대거 참가한다. 아트부산 2025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선보이는 국제갤러리는 단색화 담론을 대표하는 박서보, 하종현 화백을 비롯해, 동기간 부산 지점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정연두 작가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20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첨예하게 담아내는 PKM 갤러리는 올해 초 새롭게 합류한 팝 아티스트 샘바이펜의 작업을 공개한다. 리안갤러리는 2023년 ‘영 아티스트 23’에 선정된 안나 박의 작품을 중심으로 ‘컬렉터 하우스’ 콘셉트의 부스를 선보인다. 오직 목탄만을 사용해 구축한 속도감 넘치는 회화 세계를 이번 5월 아트부산에서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다. 제이슨함은 우르스 피셔(Urs Fischer), 사라 루카스(Sarah Lucas), 린 마이어스(Linn Meyers), 이목하, 김정욱 등 국경과 세대를 아우르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지난해 루 양(Lu Yang)의 미디어 부스로 국내 미술 기관의 높은 주목을 받은 소시에테(SOCIÉTÉ, 베를린)는 카스파 뮐러(Kaspar Müller), 버니 로저스(Bunny Rogers) 등 갤러리 대표 작가들이 참여하는 그룹전을 새롭게 예고하며 한층 더 기대를 모은다.
    
    설립 4년 이하의 이머징 갤러리를 위한 퓨처(FUTURE) 섹션에는 라이징 스타의 솔로 또는 2인전을 선보인다. 올해 퓨처 섹션에는 CDA, 컷 아트(CUT ART, 리가), 다이브서울, 갤러리하스, 갤러리 헤세드, 갤러리 호호, 이아, 인가희 갤러리, 이스랏 아트룸, 리나갤러리, 나무소 갤러리(NAMUSO GALLERY, 헤이그), 나노갤러리, 오에이오에이, 페이지룸8, 페이토 갤러리, 상히읗, 쉬프트 갤러리(Shift Gallery, 모스크바), WWNN, YK Presents 총 19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입지를 넓혀가는 WWNN은 독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안재홍과, 오는 11월 2인전을 앞둔 제프리 청 왕(Jeffrey Chong Wang)의 프리뷰를 선보인다. 아트부산 2025를 통해 처음 부산을 찾는 상히읗은 독특한 3차원 캔버스를 활용해 회화의 물리적 한계를 확장하는 마이클 리키오 밍 히 호(Michael Rikio Ming Hee Ho)의 작품을 국내 페어에서 처음 공개한다. IAH는 FUTURE 섹션에 이어 CONNECT를 통해, 노동과 예술, 현실과 환상, 제작과 창작의 경계에서 예술가의 생존 방식과 예술 그 자체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권용주 작가의 대규모 신작을 선보인다.
    
    글로벌 미술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아트부산에 새롭게 참여하며 고객층 확장을 도모하는 신규참여 갤러리는 총 29곳에 달한다. 국내에서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술애호가들의 주목을 이끌고 있는 WWNN, 소프트코너, 피지갤러리 등 총 15개 새롭게 참가한다. 해외에서는 앞서  소개한 마시모데카를로, 캐나다, 코타로 누카가 외에도 가에타노 페셰 파운데이션(Gaetano Pesce Studio, 뉴욕), 갤러리 퀸 컨템포러리 아트(GALERIE QUYNH CONTEMPORARY ART, 호치민), 씨스퀘어(C Square Gallery, 타이중), 쿠루 갤러리(CURU GALLERY, 방콕) 등이 올해 아트부산에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아트부산이 2012년 부산, 경남지역의 문화 인프라 발전을 위해 설립된 이후, 부산의 아트신과 지역성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아트페어인 만큼 지역기반의 화랑도 다수 참여하며 로컬 아트신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올해 아트부산에 참가하는 부산·영남권 갤러리는 조현화랑, 리안갤러리, 맥화랑, OKNP 등 총 24곳으로, 전체 참가 갤러리 중 약 22% 비율을 차지했다.
    
    2. 주요 프로그램: CONNECT 특별전시 섹션
    
    아트부산의 차별화된 기획 프로그램인 CONNECT는 아트페어의 한계를 넘어, 대형 조각, 인터랙티브 아트, 퍼포먼스, 장소특정적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갤러리와 작가들이 부스의 제약을 넘어서 관람객과 다채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든 참가 갤러리가 신청 가능하고, 선정된 갤러리에게는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재)라인문화재단 고원석 디렉터가 총괄 큐레이터로 참여한다. ‘영토와 경계’를 주제로 총 11개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아트페어 부스가 상징하는 인위적 영토 개념을 재고하며, 예술이라는 공통 분모 아래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이해관계자와 애호가들을 연결하고자 하는 아트부산의 비전을 담아낸다.
    
    첫 섹션인 「조각난 경계, 살아있는 것들」은 아트페어의 물리적 구조와 인위적으로 구획된 경계가 만들어내는 긴장감을 재고하며, 부스라는 단위가 지닌 일시적이고 첨예한 영토성을 되짚는다. 알렉산더 우가이, 호우이팅, 김상돈, 권도연, 박기원, 김옥선 등 참여 작가들은 가변적인 영토 개념을 통해 현실의 긴장과 분리를 유발하는 동시대의 풍경을 조망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재)라인문화재단, 수원시립미술관 및 샤르자비엔날레, NIKA Project Space, TKG+ 갤러리 등 국내외 주요 미술 기관과의 협업으로 선보여진다.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를 품은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는 개관 이후 첫 야외 조각 프로젝트로 장소 특정적 의미를 구현한다. 침목, 고철, 잡석 등 폐자재를 활용해 높이 4미터에 달하는 조각가 정현의 대표작 「서있는 사람」을 선보이며, 작품과 장소의 긴밀한 상호작용을 모색하고 아트페어의 경계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현화랑, 이아, PKM 갤러리, 맥화랑, 피에스 센터, 갤러리 엠나인, 로이갤러리, 리나갤러리, 마시모데카를로, 탕 컨템포러리 아트 등 10개 참여 갤러리는 개별 부스 외에 작가 1인을 추가로 선정하여 특별전을 선보인다. 피에스 센터는 이소요 작가의 작품을, 이아는 권용주 작가의 작품을 단독 부스로 조명한다. 맥화랑은 방정아 작가의 대규모 행잉 설치를, 탕 컨템포러리 아트는 스튜디오 렌카의 회화와 세라믹 작품을 아시아 페어 최초로 부스에서 함께 소개한다.
    
    
    3. 주요 프로그램: 컨버세이션스 (CONVERSATIONS)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읽는 예술 담론의 장
    컨버세이션스(CONVERSATIONS)는 아트부산이 매해 선보이는 예술 담론 프로그램으로, 동시대 미술계의 주요 이슈를 다각도로 조망하는 자리이다.
    
    2025년에는 도쿄 겐다이(Tokyo Gendai), 개러지 현대미술관(Garage Museum of Contemporary Art), 서퍼클럽(Supper Club), 베를린 현대미술관 (Hamburger Bahnhof)등 아시아 주요 미술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큐레이터, 저널리스트, 갤러리 디렉터, 컬렉터, 작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총 8개의 세션이 펼쳐진다.
    
    첫날은 건축가 유현준과 작가 에가미 에츠가 참여하는 세션으로 시작한다. 전시 공간과 예술 실천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예술이 공간에 어떻게 감응하고 확장되는지를 이야기하며, 김건희 오아르미술관 부관장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둘째 날에는 에리 타카네 도쿄 겐다이 디렉터, 윌렘 몰스워스 서퍼클럽 창립자, 정석호 아트부산 디렉터, 컬렉터 파비앵 파코리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미술 생태계의 변화와 문화 플랫폼 간 협력의 지형을 조망한다. 현재 김아영 작가의 대규모 솔로전시를 진행중인 베를린 현대미술관 그리고 모스크바 대표 기관인 개러지 현대미술관 관계자가 글로벌 미술관의 역할과 국제 협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 및 아시아 현대미술과의 관계를 논의한다. 마지막 날에는 조각가 정현과 이보배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가 도모헌 야외에 설치된 장소특정적 조각 작업을 중심으로, 재료와 시간, 장소, 정신성에 대한 예술적 사유를 나눈다.
    
    이외에도 작가 LY, 홍순명, 강창훈, 조종성이 참여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포함해, 각기 다른 시선과 주제를 담은 세션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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