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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_: 접을 수 없는, 사라지지 않는
염석인 × 이호준 2인전
여기, 접을 수 없는 종이접기가 쌓아도 사라지지 않는 테트리스가 있다. 누구나 어렸을 적 한 번쯤은 해보았을 종이접기도, 테트리스도 흐릿해진 유년시절만큼이나 아득히 멀어진 기억이 되버렸다. 잠시 잠깐 소모된 오락이자 잊혀진 추억으로 남았을 법한 것들을
두 작가는 영속성을 띈 조형물로 재탄생시켰다. 잊혀졌지만 잊혀지지 않았음을 전하고픈 작가의 염원은 관람객의 키를 훌쩍 넘는 크고 튼튼한 조형물이 되어 그 자체로도 새로운 아름다움과 메세지를 전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유년시절의 한복판을 걷는 이들에게는 일상의 연속으로, 이미 성년이 된 관람객들에겐 향수를 너머 왠지 모를 익숙한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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