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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실에서는 많은 분들이 경기도박물관에 맡겨주신 소중한 문화유산을 선보입니다. 경기도의 여러 명문 가문이 기증한 문화유산에는 이 땅에 뿌리 내리고 자라온 사대부의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글과 그림은 물론 그들이 입었던 옷깃에서도 학문을 섬기는 선비의 자세와 나라를 위하는 신하의 마음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증을 통해 전해진 초상화와 지석, 복식은 이제 경기도박물관을 대표하는 소장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시의 제목은 송시열의 초상을 위해 쓴 홍직필의 글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는 선인의 삶과 학문이 “만 길 벽처럼 드높았으며巖巖, 천 이랑 바다처럼 드넓었다汪汪”고 표현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가문에서 소중히 보존해 온 문화유산에서 경기사대부의 깊고 넓은 정신을 마주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및 제공: 경기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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