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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을 만들고 싶다》
“굳이 나라는 것을 고집하고 싶지는 않다. 또한 시대에 한계를 두고 싶지도 않다.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 고 통할 수 있는 보편성과 어느 시대이고 생명을 잃지 않는 영원성을 가진 작품을 만들고 싶다.”
– 김종영, 1950년대 중반
올해는 김종영 선생 탄생 110주년이자 조선인 최초의 서양화가 춘곡 고희동(春谷 高羲東 1886~1965)이 동경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지 110년이 되는 해입니다. 또한 해방 80주년이기도 하여, 한국 미술계와 김종영미술관 모두에게 뜻깊은 한 해입니다. 선생은 수업 시간에 “자기를 개척하고 표현하려면 우선 남의 일을 이해해야 한다. 자기를 비옥하게, 사고를 풍부하게, 대등한 처지에서 이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세계인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한국 문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세계가 K문화에 주목하는 지금 김종영 선생의 성찰과 작업 여정은 여전히 귀감이 됩니다.
*출처 및 제공: 김종영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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