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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아닌 중용의 회색 지대에서 한 폭의 그림이 스며 오른다. 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눈에서 마음으로 들어온다. 사진기가 외부의 풍경을 보이는 대로 담는 도구라면, 이것은 사진 같지 않은 사진이다. 기록을 위한 사진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찍었는지가 중요한 단서가 된다. 하지만 그의 사진은 이를 묻기 전에 먼저 마음에 닿는 질감이다. 이런 사진은 시간과 장소, 대상의 경계를 넘어 오래된 근원적 기억을 불러낸다.
사진가 민병헌에게 중요한 것은 피사체보다 자신의 마음이 느끼는 감각이다. 근사한 장소를 소개하는 풍경 사진은 외부 세계를 향하고 있지만, 섬세한 감정을 일으키는 그의 사진은 보는 이의 내면을 향하게 한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참된 세계일까,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빛이 만드는 그림자의 계조와 순백의 질감은 내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하고, 이를 탐미하게 하는 사진이라는 도구에 대해 질문하게 한다. 고요한 한 폭의 수묵화를 떠올리게 하는 이 사진이 궁금해진다. 작은 부분도 섬세히 주목하게 만드는 사각의 프레임은 여백까지 온전하고 조화롭다.
*출처 및 제공: 닻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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