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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구멍을 뚫는 것은 가능한가?
전시 《상자에 구멍을 뚫는 것은 가능한가?》는 2019년 마트산업노동조합의 “상자에 손잡이 구멍이라도 뚫어달라”는 요구에서 출발해 오늘날 물류 산업 전반의 노동 현실에 주목합니다. 전시 제목과 같은 공통의 질문 앞에서 세 명의 기획자는 ‘구멍’에 얽힌 복잡한 사회적 관계와 조건을 탐구하면서, 자본주의적 생산방식에서 나타나는 속도와 상품의 양이 운반 노동자에게서는 한계에 다다른 상황으로 진단합니다. 전시는 오늘날 ‘손잡이 구멍’이 소실된 현실에 비판적으로 접근해 보고자,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기획자들의 교차되고 어긋나는 관점들과 함께 제시합니다.
*출처: 공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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