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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선원들이 바다를 건너다가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사이에 다다랐을 때, 그들은 선택을 해야했다.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물 아래의 카리브디스와, 여섯 개의 머리를 가진 스킬라 사이에서, 그들은 바다 너머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가족과 인생을 걸고
배 모조리를 카리브디스에게 넘겨주거나, 여섯 명의 선원을 희생해
그곳을 빠져나가는 것 사이에서 어떤 결단을 내릴 지 고민했을 것이다.
머리로는 여섯 명의 선원을 스킬라에게 내어주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신체 스케일을 초과하는 그림 앞에 설 때는 멀리서 카메라로 전체의 실루엣을 찍고, 스크린을 축소하거나 확대해가면서 형상을 마음대로 주무른다. 작은 붓으로 그려진 작은 그림들 앞에서는 몸을 가까이 기울이고, 줌으로 당겨서 그것이 얼마나 섬세한지를 더듬는다. 우리는 발걸음 혹은 손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얻었다고 믿는 선택권을 행사한다.
그 대상이 데이터로 이루어진 가상의 픽셀이아니더라도, 그것이 우리의 앞에 진짜로 서 있는 거대한 벽이거나,
우리와는 조금 멀리 떨어진 작은 조각들이더라도 말이다.
(…) 박지원과 이지연은 작은 것을 작게,
큰 것을 크게 보아야만 하는 상황을 가정한다.
선택권을 잃은 공간 안에서는 그림으로부터 멀리 도망칠 수도,
마음껏 다가갈 수도 없다. 터치로 확대와 축소가
자유자재로 구사 가능한 디지털의 세상과 달리,
현실은 벗어날 수 없는 상황으로 우리에게 이미 주어졌기 때문이다.
-서문 중
*출처 :공간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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