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 2025-10-01 - 202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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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0:00~18:00 |
| 장소| | 국립진주박물관/경남 |
| 주소| | 경남 진주시 남성동 169-17 |
| 휴관| | 월요일 |
| 관람료| | 무료 |
| 전화번호| | 055-742-5951 |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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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익숙하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 시대 암행어사의 참모습을 조명하는 전시가 경남 진주에서 막을 올렸다. 국립진주박물관은 내년 2월 22일까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암행어사 주제 특별전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를 마련한다. 암행어사의 상징인 마패를 비롯해 ‘박문수 초상(보물)’등 국가 지정 문화유산을 포함한 105건 132점의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4부로 구성된다. 14세기부터 18세기까지 제작된 마패 16점을 볼 수 있어 관람객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중 ‘3부: 암행어사 출두하다’에서는 암행어사가 백성의 곁에서 펼친 활동을 자세히 소개한다. 암행어사로 가장 이름난 박문수를 비롯한 어사 6명의 초상과 암행어사 행적을 기록한 자료로 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일러스트와 영상을 배치했다. ‘제14기 진주 어린이박물관 학교’졸업생들이 큐레이터로 참여해 설명 카드와 학습지를 만든 것. 이들은 11월부터 주말 도슨트(전시해설사)로 활동하며 전시에 활기를 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