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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만드는 일》은 일상 속 익숙한 대상들을 ‘문’의 개념으로 재해석하며, 현실과 상상을 잇는 통로로 제시한다. 룸미러, 컵, 심장, 돋보기와 같은 대상들은 현실의 잔상으로부터 출발해 상상의 기호로 변모하고, 세라믹과 3D프린트 등 다양한 재료 위에 드로잉 애니메이션이 투사되며 물질과 영상이 교차하는 지점을 드러낸다. 그 순간, 그들은 본래의 쓰임과 의미에서 벗어나 낯선 시간과 감정의 층위를 획득하고, 또 하나의 세계로 이어지는 문이 된다. 이 전시는 그러한 전이와 변환의 과정을 통해, 세계의 균열과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감정의 진동을 탐색한다.
*출처: 더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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