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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김종영은 1953년경 원고 말미에 “영원의 사상(事象)을 통역하는 예술”을 표명하며, 관찰을 통해 변하지 않는 질서를 포착해 조형하려는 자신의 지향을 분명히 했습니다.
같은 해 런던의 『무명정치수를 위한 기념비』 국제 콩쿠르에서 서구 조각의 추상 경향을 직면하고, 한국 조각의 세계적 위상을 고민하며 우암 김경탁의 「실생 철학의 구성」을 스크랩해 동양의 생성론적 세계관이 서구의 대립적 사유를 극복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통찰을 예술 실천과 연결했습니다.
1980년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 도록의 「자서(自書)」에서 그는 자연과 사물의 질서·구조·공간 변화를 탐구하며 “무엇을 만드느냐보다 어떻게 만드느냐”에 천착해 왔다고 회고하며, “예술의 목표는 통찰”이라는 말로 평생의 화두를 정식화했습니다.
이러한 경로는 ‘실생 조각’의 탐구이자 자아실현의 과정이었고, 궁극적으로 한국 미술계의 과제를 풀 실천적 방법론으로 이어졌으며, 그 정수가 바로 글로컬한 성찰로 정립한 주체적 조형론 ‘불각(不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5년은 김종영 탄생 110주년이자 춘곡 고희동의 귀국 110년, 해방 80주년이 겹치는 해로, 그는 “자기를 개척하려면 먼저 남을 이해하라”는 가르침을 남겼고, 전 세계가 K-문화에 주목하는 오늘, 그의 성찰과 작업 여정은 여전히 한국 예술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출처: 김종영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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