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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그린다는 건 말야: 장-마리 해슬리 What Painting Means: Jean-Marie Haessle
Exhibition Poster
기간| 2025.12.16 - 2026.01.18
시간| 10am – 6pm
장소| 성곡미술관/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101/성곡미술관
휴관| 월요일
관람료| 일반 관람권 All Available: 7,000 원 할인 관람권 Discount Ticket: 65세 이상 65 and older, 20명 이상 단체 Group(20 or more), 국가유공자 Men of national merit, 장애인 The disabled, 예술인패스 Artist Pass: 6,000원 초등생 이하 Child(13 and under), ICOM Members: 무료 Free
전화번호| 02-737-765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화가 장-마리 해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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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장-마리 해슬리 우주 이면화
    1983 캔버스에 유채 244.3×169.2, 244.5×169.2cm

  • 전시전경


  • 전시전경


  • 전시전경

    서울 종로구 성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성곡미술관 2025 오픈콜'에 전시된 정현두 작가의 작품들 *출처:박의래
  • 			통합권 티켓은《성곡미술관 2025 오픈콜》과 《그린다는 건 말야: 장-마리 해슬리》전시를 포함합니다.
    Tickets include SAM 2025 Open Call and What Painting Means: Jean-Marie Haessle exhibition.
    
    알자스의 광산촌 뷸(Buhl)에서 태어나 자란 장-마리 해슬리(J. M. Haessle, 1939–2024)는 갱도의 어둠과 병상의 고통 속에서 읽은 반 고흐 그림을 따라 그리며 예술과 운명적으로 만난 화가입니다.
    
    그는 예술을 좇아 파리와 뉴욕으로 이어지는 삶의 여정 속에서 워홀, 백남준, 아르망, 브네, 바스키아 등 세계 각지로부터 온 예술가들과 어울리며 폐허의 소호(SoHo)를 예술의 거리로 일구는 데 함께하며, 자신의 삶을 모두 그림에 바쳤습니다.
    
    험난한 현실을 예술로 건너선 한 인간의 오디세이아인 해슬리의 작품들은 밤하늘을 항해하는 별들처럼 우리의 내면을 깊이 울립니다. 이 세상을 노래하며 자신을 구원으로 이끈 그의 그림들 앞에서, ‘그린다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절실한 일이며, 그토록 무서우리 만치 스스로에게 투명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되는 일인지를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성곡미술관 박문순 관장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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