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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신낭만사회 展 The Neo-Romantic Society
Exhibition Poster
기간| 2026-01-14 - 2026-02-08
시간| 10:00-18:00
장소| KCDF 갤러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2-2
휴관| 월요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732-9382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심규철, 정장우, 강원진, 유도현, 이대호, 이민서, 이시형, 조태성, 최명은, 최민석, 최영준, 최지원, 최형석
정보수정요청

전시정보


  • (대상)심규철 고구려의 행군
    2024 종이에 펜 56×30.4cm

  • (대상)심규철 고구려의 행군
    2024 종이에 펜 56×30.4cm

  • 심규철 고구려의 행군
    2024 종이에 펜 56×30.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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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세상이 이런 모습 아닐까요?
    
    장애라는 경계가 녹아내리고, 동물과 식물, 인간과 기계가 스스럼없이 어울려 서로의 안부를 묻는 곳.
    
    조금은 엉뚱하지만 그만큼 다정한, 우리의 새로운 낙원 ’신낭만사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번 전시는 대상 수상자 심규철의 수상작 <고구려 행군>을 비롯해 수상자 13인의 ’기이하고, 다정하며, 아름다운‘ 작품 총 38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 되어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낭만사회‘는 수상자 13명을 작품 세계의 성격별로 세 가지 섹션으로 나눕니다.
    
    《신낭만사회》 섹션 별 작가 소개
    
    섹션 1. ’기이한‘
    이 사회에서는 인간과 자연 어느 한쪽도 기울지 않고, 심지어 인간과 로봇도 사이좋게 어우러져, 어쩌면 기이하고 낯설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묘하게 마음을 사로잡는 감상을 선사하는데요.
    
    심규철은 분할된 화면과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재해석한 군상을 통해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변신로봇이 세상을 구한다는 최민석은 로봇의 ‘선한 힘’을 통한 인간 세상와의 공존을 이야기합니다.
    최형석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감각을 모티브로 현실과 비현실이 섞인 기이한 풍경을 드러냅니다.
    
    곤충의 우화과정에 자신을 투영한 유도현과 거대한 생태계가 공존하는 힘의 균형을 다룬 조태성의 작품은 동물과 자연의 은유를 통한 관계맺기의 과정을 다루고 있는데요. 이처럼 은유를 통한 관계맺기의 과정은 단순한 소재를 넘어 곧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됩니다.
    
    
    
    
    
    섹션 2. ‘다정한’
    이 사회에서는 세상을 다정한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일상 속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 움직이는 감정과 기운을 포착하는데요. 사회 속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내는 생명력과 그 감각이 재료 위에 스며드는 방식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장우는 사람들 사이에 흐르는 기운과 감정을 관찰하며, 관계 속에서 발견한 위로의 순간을 포착합니다.
    강원진은 사회의 언어와 규범을 자신을 대변하는 여성 이미지로 풀어내며 사회 안에서 존재 방식을 드러냅니다.
    
    최명은은 흙(도자)을 통해 일상 속 기억을 차곡차곡 기록하고, 이대호는 색이 스며드는 한지를 통해 사회 안에 존재하는 따뜻함과 조화를 시각화 합니다. 이처럼 다정한 시선은 각자의 언어가 되어 사회와 조용히 공명합니다.
    
    
    
    
    
    
    
    섹션 3. ‘아름다운’
    이 사회에서 아름다움은 인간과 자연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조화로운 균형 속에서 드러납니다.
    
    눈앞의 풍경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그 안에 스며든 감정과 기억을 바탕으로 순간을 포착합니다. 그렇게 펼쳐진 풍경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또 다른 ‘나’를 비추는 상징이 됩니다.
    
    현대와 전통이 혼합된 장면 속에서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조화로 전환되는 순간을 다룬 이시형,
    지하철에서 포착한 풍경과 일상의 기억을 특유의 질감으로 풀어낸 최영준은 두텁게 쌓아 올린 화면을 통해 기억이 지닌 입체적인 층위를 드러냅니다.
    
    분할된 화면을 다채로운 색으로 채운 최지원과 자신이 경험한 특별한 장소를 타이포그래피로 구성한 이민서는 감각과 기억을 매개로 각기 다른 방식의 새로운 풍경을 제시합니다.
    
    *출처: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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