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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APMA, CHAPTER FIVE’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Exhibition Poster
기간| 2026-04-01 - 2026-08-02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17시 30분 티켓 발권 마감)
장소| 아모레퍼시픽미술관/서울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가격 13,000원 대상 성인 (만 19세 이상) 대학(원)생 10,000원 청소년 (만 7~18세) 국가유공자, 장애인6,500원 (보호자 1인 포함) 어린이 (만 3~6세) 36개월 미만 ICOM 카드* 소지자 :무료 (기관회원 한정)
전화번호| 02-6040-2345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백남준
로즈 와일리
키키 스미스
이불
구본창
캐롤 보브, 갈라 포라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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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전시전경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전경(1), 사진 전병철

  • 전시전경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전경(2), 사진 전병철

  • 전시전경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전경(3), 사진 전병철
  •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개최한다. 키키 스미스, 로즈 와일리, 캐롤 보브, 갈라 포라스-김, 백남준, 이불, 양혜규, 이우환 등 국내외 40여 명의 작가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4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소장품 특별전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동시대 해외 작가들의 작품과 현대미술 거장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생명과 죽음, 여성성, 신화와 자연의 관계를 탐구해 온 키키 스미스, 일상의 이미지를 통해 회화의 언어를 새롭게 구성하는 영국 작가 로즈 와일리, 산업 재료를 활용해 조각의 구조와 물질성을 확장해 온 캐롤 보브, 인간 중심의 역사 서술을 넘어 사물과 장소에 축적된 시간의 층위를 탐구하는 갈라 포라스-김 등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데이비드 호크니와 도널드 저드의 작업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소개한다. 비디오 아트를 독립된 예술장르로 정립한 선구자 백남준의 초대형 설치 작업 〈콘-티키(Kon-Tiki)〉와 20여 년 만에 미술관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대규모 작품 〈절정의 꽃동산(TV Vertical Flower)〉을 선보인다. 또한, 베를린과 서울을 기반으로 개념적 설치 작업을 지속해 온 양혜규의 신작 〈겹쳐진 모서리 - 환기하는 주황과 파랑의 사각형〉과 현대 문명의 불안과 균열을 드러내는 작업을 선보여 온 한국 현대미술 대표 작가 이불의 대표작 〈비밀공유자(The Secret Sharer)〉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등 약 80점의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역사적 맥락 속에서 형성된 동시대 미술의 다채로운 조형 언어를 조망한다. 해외 현대미술의 흐름과 세대 간 변화 속에서 축적되어 온 예술적 실험을 살펴보고, 단색화부터 최근의 다변화된 매체와 주제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전개와 전환을 함께 보여준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는 With Curator부터 심화 탐구 과정인 With Curator Professional까지, 전시와 미술관 컬렉션을 보다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로비에 놓인 로버트 인디애나의 기념비적인 조각 〈LOVE〉에서 출발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동시대 해외 작가와 현대미술의 거장을 소개하는 1, 2, 3전시실로 이어진다. 키키 스미스, 로즈 와일리, 캐롤 보브, 카타리나 그로세, 알렉산드리아 스미스, 기디언 아파, 사이 게빈, 알바로 배링턴 등 회화, 판화, 태피스트리를 중심으로, 개인의 경험과 신체, 기억과 정체성, 사회적 관계를 탐구하는 작가를 소개한다. 데이비드 호크니를 비롯해 도널드 저드, 프랑수아 모를레의 작업도 만나볼 수 있다.
    
    4전시실은 개인과 사회, 기술과 문명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문제의식을 다뤄온 백남준과 이불을 소개한다.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활용해 기술과 자연, 인간의 감각이 교차하는 경험을 제시한 백남준과 근대가 꿈꾸었던 이상과 그 좌절의 역사를 바탕으로 현대 문명의 불안과 균열을 드러내는 이불의 작품을 살펴본다. 5전시실에서는 실을 매체로 공간에 선과 구조를 구축하는 프레드 샌드백과 시오타 치하루의 작업을 통해 앞선 전시실과는 다른 공간·감각적 경험을 제시한다.
    
    6전시실은 1980년대에서 동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양상을 살펴보는 공간이다. 전반부는 이우환, 김창열, 이건용, 송현숙, 강석호 등 회화 작업을 중심으로, 물성과 반복, 일상에 대한 탐구를 통해 매체가 확장되어 온 과정을 조망한다. 이어서 유물과 제도, 해석의 관계를 다루는 갈라 포라스-김, 이강승 등의 작업은 대상의 의미 형성 방식을 드러내며 시간과 역사에 대한 시각을 제시한다. 육명심, 구본창, 김상길, 정희승 등의 사진 작업은 기록을 넘어 동시대 현실과 시각 문화를 반영하고, 이미지와 물질, 평면과 입체의 관계를 탐구한다.
    
    7전시실은 일상적 사물과 산업 재료를 통해 개인과 사회, 제도와 권력의 관계를 탐구해 온 양혜규의 신작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복도 공간에서는 조각이라는 매체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확장한 노상균, 로렌스 위너, 엘름그린 & 드라그셋의 작업으로 전시를 마무리한다.
    
    *출처 및 제공: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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