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



Memories in the Summer forest 여름 숲속의 기억 나무 그늘 아래 숲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든 날에는 가까운 숲길을 걸어보세요.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빛을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마음에 드는 나무 한 그루를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나무 그늘 아래 조용히 앉아, 스며드는 초록빛과 하늘빛을 바라보는 시간. 천천히 숨을 고르며 자연의 충만함을 느끼다 보면, 본연의 나로 되돌아가는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여름 숲 속의 기억_나무 그늘 아래》展은 북유럽 그림책 작가들의 따뜻한 이미지와 자연의 빛을 담은 국내 설치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관람객이 잠시 머물며 함께 온 이들과 기억을 나누는 작은 숲 속의 쉼터가 되어줍니다. 나무 그늘 아래 머무르며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바람과 빛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생명력 가득한 나무를 바라보며 회복되는 나를 떠올려 보세요. 그 순간, 그저 '나'였기에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출처 및 제공: 파넬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