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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퍼폼2019: 린킨아웃
기간| 2019.08.29 - 2019.09.04
시간| 11:00 - 19:00
장소| 일민미술관/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8
휴관| 월요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2020-205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고대영,곽이브,권선형,김보경,김보용,김솔이,김영수,김영주x조호연,김재환x윤소진,김정모,김한샘,김효재,노기훈,노혜리,듀킴,문소현,뭎,박서우,박성민,박세영,박소라,박소현,박아람,박혜란,백수현,비고,신예슬,신재은,신혜진,안광휘,양미나,양숙현,에리카콕스,옐로우 펜 클럽,우한나,윤호진,이미정,이병수,이은지,이응과 궁녀들,이현우,임유정,입자필드,장수정,정동욱,정민주,조신원,진철규,차미혜,최영,최이다,최진훈,코리아,투민,한솔,홍민키,홍은주,황경태,후니다 킴,흉쇄유돌근,cody lee,HWI,IS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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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PERFORM2019>는 그간 퍼폼이 고민해왔던 비물질 형태의 작품 유통/소비를 본격적으로 실험-실행하기 위하여 <Linkin-out>이라는 예술 레스토랑을 전면적으로 운영한다. 린킨아웃(Linkin-out)은 동시대 미술이 지닌 다층적 시간을 소개하고, 그 시간에 접속(Linkin-)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원하는 작품을 선택하면 작품이 서빙되고 작품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는 린킨아웃의 테이블은 작업자와 관객 모두에게 작품의 몸체에서 떠나, 미술의 시간을 펼치고 또 경험하길 제안한다. 영상, 퍼포먼스, 낭독 뿐 아니라 회화, 설치 분야를 아우르는 78 명의 참여자에게 작품을 통해 관객이 경험하게 될 시간을 상상하도록 요청했다. 이에 낯선 이와 비밀 통화를, 만져보지 못했던 조각의 조립을, 링크 틈 사이사이를 넘나드는 모험 등, 관객이 미술에 접속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시간들이 고안되었다. 또한 작품의 단순 판매를 넘어 대여권, 전시권, 상영권, 시간당 분할 판매권 등과 같은 새로운 비물질 형식의 판매 방식을 고안함으로써 동시대 미술의 대안적 전시 / 판매 방식에 다가서고자 한다. 퍼폼은 2016 년부터 퍼포먼스 장르의 유통/소비의 부재를 고민하며 동시대 활동하는 작가들과 문제의식을 드러내고 대안 모델이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 퍼포먼스 그룹 ‘뭎’이 <PERFORM2017>에서 선보인 작업 <3by3>이 퍼포먼스의 규격과 시간을 단위로 환산하여 형태 없는 예술작품의 구매 가이드를 제시했던 것처럼, 올해도 한시적으로 작동되는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비물질 작품의 쇼케이스부터 회차 공연권, 제한 상영권, 한정기록 판매까지 작가들의 유통과 판매를 위한 고찰을 엿볼 수 있다. 퍼폼은 퍼포먼스의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며 작가는 직접 입장료를 제시하고 입장 수익 100%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형태가 없는 예술 작품은 어떻게 기록될까?
    올해는 퍼폼이 2016년도부터 나눠온 비물질 예술의 기록과 그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미술가, 음악가, 무용 이론가, 연극, 퍼포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물질 예술과 그 기록에 대해 고민해온 이들과 라이브 퍼포먼스와 토크를 통해 펼침으로써 퍼폼의 고민을 보다 확장하고자 한다. 물리적 흔적이 남지 않는 퍼포먼스라는 예술의 기록과 재현을 고민한 <스코어: 강진안, 공연화, 김민정, …,>공연을 선보이는 2017년 에르메스 미술상을 수상한 ‘오민’작가를 시작으로 2017년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한 ‘키라라’의 비주얼 오디오 공연, 사회가 개인에게 기대하는 젠더 퍼포먼스에 반대하는 드랙킹 퍼포머 ‘아장맨’, 동시대 사건과 역사가 남긴 기록 사이의 틈을 관찰하며 미래를 모색하는 작가 ‘안성석’, 한국 사회의 토착성을 추적하며 블랙코미디 서사를 연출하는 ‘류성실’, 직접 제작한 매체와 상황들을 조합하여 관객에게 전시에 입장하기 전 준비운동의 퍼포먼스를 제안하는 ‘투민’, 미디어의 구조와 현실 구조를 오가며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밈미우’, 한국의 실험적 현대 음악과 뉴뮤직 활성화를 주도하는 ‘아트 인큐베이터’, 상황에 맞춰 음악을 믹싱/제작하는 ‘박다함’ DJ, 성매매 집결지의 역사와 젠더 이슈를 연구하는 ‘정유승’, 젠더 담론을 중심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그들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양념쳐’S 스튜디오’,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사람의 정체를 파헤치는 관객 참여형 추리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전도윤’ 까지. 관객들의 독특한 취향과 대중성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공연이 대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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