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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2019 HD 비디오_사운드_컬러 20:22 (with “random play” sections)
오늘날 넘치는 이미지와 그 처리기술은 새로운 연금술처럼 복잡하게 응용된다. 더이상 망막에 도달하지 않은채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로서 우리의 삶을 지도하기 위해 현실에 침투한다. 이미지와 현실세계는 점차 겹쳐지고 있고 눈에 보이진 않지만 드라마틱하게 증폭되는 센서의 빛들과 통신 신호의 스펙트럼은 공기 속에 가득하다. 다시 한번 모든 단단한 것들이 허공 속으로 사라지는 가운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성취와 착취의 형태 또한 개발중이다. 모든 카메라들이 연결되고, 도로와 땅, 미세한 근육의 움직임과 땀방울도 분석과 추적의 망 속에서 ‘사물’로 명명될 때, 이러한 피드백 인프라들은 어떻게 다시 미적 저항의 방법으로 변주될 수 있을까? 세계를 인식하는 기술적 편향은 사회적 관습의 굳어진 경로를 재질문 할 기회로 되살아날 수 있을까? <에어>는 이러한 질문들과 함께 사회적으로 또 미적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기술적 키워드들을 최근 관심있게 리서치해 온 작가가 그 기술적 언어를 보다 직접적으로 구사해 보려는 첫 시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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